중금속은 침묵의 살인자
link  나는짱   2022-09-12

중금속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사람들이 평소에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오랫동안 체내에 서서히 축척되고, 과다하게 축척된 중금속은 여러 가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또 이렇게 과다축척된 중금속은 임신기간 태아에게 영향을 끼쳐 후손들에게 유전된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 특히 중금속은 신경계통의 단백질과 결합함으로써 신경성 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임상학적으로 이미 증명됐으며 중금속의 종류에 따라 만성질환의 증상이 다르다.

*수은은 인체에 축척되면 운동장애, 언어장애, 난청, 탈모, 잦은 유산 등의 원인이 된다. 특히 수은은 디피티(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소아마비, B형 간염과 같은 백신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위의 백신은 1988년부터 미국에서 의무적으로 신생아에게 접종되기 시작했는데 , 이는 지난 1990년 이후로 자폐증 환우가 급증하게 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임상 보고되고 있다.

*납(Pb)은 빈혈을 수반하고, 조혈기관 및 소화기, 중추신경계 장애를 일으키며, 특히 임산부가 납에 노출되면 저체중아를 낳거나 조산 또는 유산할 수도 있다. 또한 어린아이의 경우 지능이 낮아지고 성장이 둔화되며 청각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카드뮴(Cd)이 과다축척되면 심혈관계 영향, 칼슘 대사억제, 중추장애, 피로, 식욕부진, 체중감소, 요통, 좌골신경통, 관절통, 후각상실, 빈혈, 두통, 생식장애 등의 만성질환이 나타나고, 급성인 경우는 일본에서 발생한 '이타이이타이병'이 발생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라늄 과다축적 증상은 암 발병 및 신장 손상, 유전자 변형 때문인 기형아 출산, 불임, 조산 등의 발생이다. 아울러 나머지 중금속들이 과다축척되면 다양한 종류의 만성질환이 나타나게 된다.

*알루미늄(Al)은 중금속은 아니지만 치매, 중풍, 신장 질환 및 뼈 연골과 같은 질환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되고 있으며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주어 유방암의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산성비의 증가로 농,축, 수산물에 포함된 알루미늄 농도가 증가하고, 현대인들이 많이 섭취하는 가공식품의 식품첨가제로 알루미늄 섭취량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을 통해 우리의 몸은 중금속으로 오염되고, 물, 토양, 대기와 같은 오염된 환경을 통해 중금속이 체내로 축척되고 있다. 어떤 종류의 음식을 섭취하느냥에 따라 중금속의 축척 정도를 줄일 수 있으며 이미 체내에 축척된 중금속을 부분적으로 제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 먹는 우리의 식단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비록 중금속이 포함된 음식을 먹더라도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 비타민B,C,E 및 셀레늄 등과 같은 항산화성 물질이 포함된 색깔 있는 과일류를 먹거나 황 성분이 많이 포함된 마늘류, 요오드 성분이 많이 포함된 해조류 등과 같은 음식을 함께 먹으면 중금속 축척 정도를 낮출 수 있다.

먹거리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신경을 쓰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내 건강이 결정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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